어떻게 소 뒷발 치기로 애드센스는 통과했는데 이제부터가 막막하고 고민입니다. 하루 제 사이트에 오시는 분이 0명에서 10명 전 후라 광고는 멋있게 잘 달려 있는데 클릭할 사람이 없습니다. 고민하다 유튜버 등에서 방법을 찾다 내린 결론은 우선 검색사이트에 등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저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등록한 방법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구글은 티스토리에서 하면 아주 쉽기 때문에 생략하고, 다음은 자동으로 등록된다고 들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트 등록하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해서 '서치어드바이즈' 검색합니다. 아래의 웹마스터도구 사용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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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등록에 여러분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옆 화살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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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HTML 태그를 선택한 후 메타태그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티스토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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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티스토리로 가서 꾸미기에서 스킨편집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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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편집에서 html편집 클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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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밑에 아래의 복사해온 메타태그를 붙여 넣고 적용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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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네이버 웹마스터로 돌아 와서 소유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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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보안문자를 입력하고 확인 클릭하면 완료 문자가 뜨고 확인 누르시면 끝입니다.
추가로 해야 할 작업
여기까지 하면 네이버 검색엔진에 본인의 사이트 등록은 끝이 났습니다. 추가로 다음의 두 가지 작업을 더 해줘야 완벽하게 끝이 납니다. 등록된 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합니다
RSS 제출하기
위에서 주소를 클릭하면 요약, 리포트, 요청 항목이 나옵니다. 여기서 요청페이지에서 RSS제출을 클릭합니다.
똑같이 본인의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뒤에 /rss 적어 준 뒤 확인을 누르면 제출된 RSS가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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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맵 제출하기
RSS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단 주소 뒤에 /sitemap.xml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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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에서 사이트 진단하기
여기까지 하면 모든 등록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리포터 페이지에서 사이트 진단을 클릭하여 방금 등록한 본인 티스토리 사이트를 진단해 보겠습니다.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금 등록했기 때문에 진단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내 사이트가 어디에 있는지는 세상에 알렸으니 열심히 좋은 글을 포스팅하는 일 만 남았습니다. 옛날 처음 사업을 할 때 업체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광고를 하거나 프린트물을 우편으로 보내거나 아니면 팩스로 무작위로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자동으로 내 사업체를 알려주니 우선 네이버에 감사하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는 다른 분의 진단 결과를 보면 아래처럼 나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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